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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찹쌀떡 장수
작성자 김은우 등록일 15.12.21 조회수 28
옛날 아주 먼 옛날 찹쌀 떡 장수가 살았데.
찹쌀떡 장수는 밤마다 "찹쌀떡 사려 찹살떡!" 떡을 팔며 다녔어요.
찹쌀떡 장수에게는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사람이아니라 도깨비 였데. 
도깨비는 팔다 남은 찹쌀떡을 도깨비가 꿀꺽 삼겨 버렸어요.
찹쌀떡이 많이 남은 날은
"떡을 못 팔아 입맛이 없으니 너가 다 먹어"라고 말 했어요.
어느날 쌀이 없으니 떡을 못만들때 도깨비가
자기 집으로 가더니 금덩어리를 들고와서 
찹쌀떡 장수는 금을 팔아서 떡을 만들어
도깨비와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데요.
나의 생각: 도깨비가 찹쌀떡 장수에게
금덩어리를 준게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
찹쌀떡 장수가 떡을 잘 만드는것 같다.
찹쌀떡이 맛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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