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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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우 | 등록일 | 15.12.21 | 조회수 | 32 |
발들이 우리는 매일바닥만 보고, 걷고. 손이 무거운 물건을 들면 퉁퉁붓기 일수지
라고 말하며 투덜 거렸어요. 손은 다른사람과 악수도하고 눈은 아름다운것 재미있는것을 다 본다고 하고, 위는 혼자 먹을것을 다먹는다고 부러워했어요. 두발은 그래서 결심했어요. "우리이제 꼼짝도 하지말자" 라고 말했어요. 눈이 자전거가 와서 위험하다고 비키라고 하였지만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람과 팔은 많이 다쳤어요. 눈은 침침하고 머리는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어요. 다친 팔은 더 아파졌어요. ㅁㅇ 나의 생각: 발들이 없으면 우리는 밥도 못먹고 많이 다칠것같다. 그래서 나는 발들이 아주! 소중하고 고맙다고생각한다. 발들이 잘못 생각 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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