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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 지는 샘물
작성자 송유진 등록일 15.12.15 조회수 33
옛날에 굽이 굽이 고개를 넘어 깊은 산골 마을에 작은 초가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낡디 날은 집이 문이 바람에 덜컹 덜컹 흔들려도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오순 도순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이른 새벽 부터 산에 올랐지요. 
부지런히 약초를 캐야 곡식을 살수 있어끼 때문 이에요. 
하루는 오불 고불한 고개를 넘을 때였어요. 
파랑새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울고 있었어요.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이런 큰일 날 뻔 했구나!"하고 대답하였어요. 
할아버지는 재빨리 그물을 걷어 주었어요.  
할아버지가 그물을 걷어 주자 어떤 샘물에 대려다 주었습니다. 
그 샘물을 마시자 점점  머리가 아파 지면서 쪼글 쪼글한 주름도 업어지고 젊은 아저씨로 변했습니다.
 그 소식을들은 옆집 아저씨가 그 샘물 을 찾아 갔습니다. 
그 아저씨가 그 샘물을 다마셔야 주고 아기가 되습니다.
할머니도 그 샘물을 먹어 젊어 지게 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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