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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려 괴물의 식탁
작성자 김효주 등록일 15.12.06 조회수 25
무시무시한 괴물이  살았어요.
무시무시한  괴물에게도   고민이  있어요.
바로  무시무시한  괴물의  아들  때문이었지요.
괴물의 아들은 스스로  밥을 먹지  않고 엄마 괴물이  먹여  주어야  먹었어요.
아들 괴물아  엄마 고생 시키지 말고 밥을 스스로 먹는  멋진 괴물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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