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검정고무신-견물생심1,2
작성자 진민희 등록일 15.12.06 조회수 27

1. 기영이가 실광주리에서 돈 백원을 가져갔다.

그 돈으로 친구들과 만두를 사먹었다.

기영이 엄마는 기영이와 기철이를 야단치면서 물었다.

누가 돈을 가져갔냐고.

기철이는 동생 기영이가 불쌍해서 자기가 가져갔다고했다.

그래서 엄마께 종아리를 빗자루로 많이 맞았다.

결국 너무 아퍼서 기영이가 가져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엄마는 기영이과 기철이를 야단친 후 대문밖으로 내 쫒았다.

한 겨울에 희 눈까지 펑펑 내렸고 기철이와 기영이는 덜덜 떨었다.

마음이 아픈 엄마는 맨발로 나와서 기철이와 기영이를 용서하며

다시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셨다.

기철이와 기영이는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약속했다.

나도 기영이와 기철이처럼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2. 기철이는 눈길에서 지갑을 주웠다.

엄청나게 많은 돈이 지갑에 들어있었다.

기철이는 돈을 보고 욕심이 생겼다.

그 돈으로 만두를 잔뜩 사먹었다.

집으로 와서 속이 불편해 배탈이 났고 많은 돈을 숨길 장소를 생각하며 고민했다.

그리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불안했다.

다음날 기철이는 결국 지갑은 주운 장소로 갔다.

거기에는 지갑 주인이 월세보증금을 잃어버렸다며 슬프게 울고 있었다.

기철이는 일부러 넘어지면서 지갑을 주운척 하여 경찰관에게 지갑을 드렸다.

경찰관은 지갑속에 신분증을 확인하고 지갑주인에게 돌려주었다.

지갑주인은 매우 기뻐했다.

기철이는 지갑속에 편지를 남겨두고 급하게 도망쳤다.

지갑주인은 기철이의 양심있는 편지를 읽고서  기철이를 용서했고 고마워했다.

나도 그런일이 생겼을때 욕심부리지 않고 곧바로 갖다주겠다.








이전글 검정고무신
다음글 금도끼 은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