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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쥐가 아니야(1학년 4반 서주경)
작성자 도숙희 등록일 15.11.26 조회수 22

아기 코끼리 아쉬발드는 아침을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아쉬발드는 깜짝놀랐다.

방에 모든 물건이 아주아주 거대했다.

그 이유는 밤새 아쉬발드가 작아졌기 때문이다.

아쉬발드가 너무 작아져서 아쉬발드의 엄마가 아쉬발드를 생쥐로 착각했다.

아쉬발드의 엄마가 아빠를 불러서 아쉬발드를 치우자고 하였다.

엄마는 생쥐로 착각한 아쉬발드가 침대 밑으로 숨었다고 하였다.

놀란 아빠가 얼른 와서 생쥐를 쫓아버리려고 했다.

아쉬발드는 허겁지겁 도망쳤다.

아쉬발드가 불쌍하다.

아쉬발드는 어떤 생쥐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 생쥐는 아쉬발드를 편히 지내게 하였다.

아쉬발드는 그걸 현실이라고 착각하였다. 그렇지만 그건 꿈이었다.

아쉬발드는 참 요상하고 이상한 꿈을 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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