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관에넣어 창고에 나두었다.
그런데 관중에 한개가 혼자 벌떡 일어났다.
언제는 관이 일어나서 창고 문을 막고 있었다.
너무너무 무서웠다. 실제로 이런일이 있으면 정말 무섭겠다.
이 이야기가 정말로 있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