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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작성자 김가현 등록일 15.11.18 조회수 20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은 이를 고치는 솜씨가 아주 좋았어. 그래서 문밖에는 손님들밖에 없었어.

근데 드소토 선생님은 생쥐였어 그래서 자기 몸집이랑 비슷한 두더지나 얼룩다람쥐는 의자에 앉이고

큰 동물은 바닥에 앉였어 또 대문 밖에는 고양이 같은 사나운 동물은 들여보내지 말라고 밖에 써놓았어

어느날 여우가 이가 너무 아파서 병원 앞에왔어 근데사나운 동물 이라고 얼른 나가라고 하였어 여우는이가 너무 아파서 눈물을 흘려서 가여웠다. 그래서 썩은 이빨을 빼고 내일 새이빨로 갈아준다고 말했다.

그래서 여우는 다 고친후 잡아먹어면 나쁜짓이 아닐까? 맞을까? 곰곰히 생각했다. 내일이 됐다.

여우는 당연히 치과에 갔다. 생쥐는 여우가 자기이빨을 다고친후 잡아먹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꾀를 생각했다. 이빨을 다고친후 어떤약을 바르면 평생동안 이가 안아플거라고 했다. 여우는 그약을 바른 후 사실대로 말했다. 그 말은 하루나 이틀동안 입을 벌릴수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 덕에 여우는

생쥐를 잡아먹지 못하고 계단을 비틀비틀 내려갔다. 난 생쥐가 똑똑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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