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바쁜 나무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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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경이 | 등록일 | 15.11.18 | 조회수 | 19 |
언덕 위에 사는 나무가 하는 일은 나무에 열린 도토리는 다람쥐에게주고 개미와 거미들의 집도 되어주고 부엉이의 집도 되어주고 청설모의 놀이터도 되었다.그리고 새둥지가 있는데 거기에는 아기새들이 살고있는 새집도 있었다.나무 가지에는 하얀 솜뭉치처럼 생긴 고치도 있었다.나방의 건데기가 들어 있는데 고치를 뚫고 나방이 나온다고 했다.나무의 초록 잎사귀는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게 해준다. 튼튼한 나무 가지는 그네를 만들어서 놀이터도 되어주기도한다. 이렇게 나무가 하는일이 많은 일을 하는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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