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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와 서울쥐
작성자 민다현 등록일 15.06.18 조회수 50
시골쥐와 서울쥐가 살았어요. 그 둘은  단짝친구였어요.  어느 날 서울 쥐가 시골 쥐를 초대했습니다.  "너희 집은 으스스하고, 형편없니?  "그래? 나는 잘 좋은데.. "   "형편없어서 못 살겠네, 우리 집에 놀러 와"  시골 쥐가 서울 쥐 집에 놀러가고 있을 때였어요. 마차가 쌩쌩 달려서 놀랐어요.다행히 밤이 되기 전에 도착했어요." 어휴, 왜 이렇게 마차가 많니. 내가 대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줄게"  그 때 고양이 소리가 났어요.  고양이가 쥐를 잡아 먹으려고 했어요
  시골 쥐는 그냥 집에 간다고 했어요. 다음부터는 남의 음식을 훔쳐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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