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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쟁이 나무군과 엉터리 사신령
작성자 남택선 등록일 15.02.01 조회수 48

깜빡쟁이 나무꾼을 나무를 하러 갔어요.

근데 도끼가 물에빠쪘어요.

안됏다.

그도끼가 물에 빠지자  나무꾼은 울었어요.

사신령이 잠에서 께어나자 으리로 된 도끼를 주었어

근데 나무를 베다 께졌어 그러자

산신령이 물속에 나무꾼을 데려가

도끼를 찻아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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