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쟁이 나무꾼을 나무를 하러 갔어요.
근데 도끼가 물에빠쪘어요.
안됏다.
그도끼가 물에 빠지자 나무꾼은 울었어요.
사신령이 잠에서 께어나자 으리로 된 도끼를 주었어
근데 나무를 베다 께졌어 그러자
산신령이 물속에 나무꾼을 데려가
도끼를 찻아 주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