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라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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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소정 | 등록일 | 15.01.26 | 조회수 | 44 |
기찬이는 이어달리기 경기를 뽑았다. 이호는 기찬이가 달리기가 느리다고 놀렸다. 드디어 운동회 날이 왔다. 이호가 어제 떡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프다고 화장실에 갔다. 기찬이 다음 주자가 이호였다. 기찬이는 한 바퀴를 더 돌았다. 기찬이가 한 바퀴 뒤진건데 친구들은 이긴 줄 알았다. 모두들 기찬이를 둘러싸고 웃으며 운동장을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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