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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작성자 김태훈 등록일 15.01.12 조회수 53

마리조엄마가 크리스마스트리 필요해서 마리조에게 전나무를 가져오라고 하였다.

개인 조와 염소인 비케트를 데리고 갔는데 새끼고양이 3마리가 따라왔다.

페코스는 새끼고양이를 겁주는 걸 좋아하는 개이다.

페코스를 만났다.

새끼 고양이는 풀 숲으로 달아나버렸다.

조는 냄새를 잘 맞는 개이다.

나무더미에 숨어 있었다.

랑베아저씨를 만났다.

나무를 자르고 집을 향했다.

새끼고양이들은 다리가 짧아 잘 따라오지 못했다.

그래서 전나무 속에 타 있었다.

페코스를 또 만났다.

냄새는 나는데 안보였다.

집에 왔다.

마리조 엄마가 전나무를 쿵을 3번 했더니 새끼고양이들이 떨어졌다.

전나무잎이 새끼고양이털에 박혔다.

마리조는 엄마말을 잘 들어서 착한 아이인것 같고 고양이들은 장난꾸러기이다.

항상 집을 어지럽히고 마리조가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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