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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
작성자 김병철 등록일 15.01.07 조회수 56

  여러 사람들이 만든 비행기로 독일의 오토 릴리엔탈은 마음대로 조종하는 법을 알아 내려고 2,000번 넘게 연습을 하던 어느날 아주 센 바람이 불어 15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기로 결심 했다.

 

미국의 작은 도시에서 자전거를 만들어 팔고 있던 그들은 비행에 관한 책들을 구해 읽기 시작 했다.

 

그 책들에는 나는 방법에 대한 것만 있었지 가장 중요한 것인 조종하는 방법이 빠져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형 윌버가 기다란 상자로 날개 비틀기(조종하는 방법)를 찾아냈다.

 

라이트 형제는 글라이더를 만들어 실험을 했지만 뱅뱅 맴돌다 떨어지기 일쑤였어요 그래서 바람과 날개에 대해 연구 하기 위해 200개가 넘는 작은 날개들을 만들어 실험을 하여 새로운 것을 알아냈다

 

조종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글라이더를 만들어 나는데 성공을 한 형제는 직접 엔진을 만들어 바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날수 있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행기에 달 프로펠러도

' 빙빙 도는 날개 ' 라고 보고 만들어 냈어요

 

그렇게 만든 비행기에 ' 플라이어호 ' 라는 이름을 붙이고 1903년 12월 14일 첫 비행을 하였으나 실패를 하였다. 부서진 부분을 고쳐 3일뒤 드디어 비행에 성공하였다.

 

라이트 형제는 사람들이 수천년을 거쳐 원했던 하늘을 나는 꿈을 마침내 이루어 주었다.

 

나도 이들 처럼 무엇이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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