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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선과 진포대첩
작성자 연성모 등록일 09.08.26 조회수 69

고려시대에 최무선은 화약을 만들려고 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최무선이 한심하다고 했다. 왜냐하면 화약만드데 번번히 실패했기 때문이다. 밤에 노인이 군기감(무기만드는 장소)을 지키고 있었는데, 도둑이 들어 염초(화약만드는 재료)를 훔치려다 최무선에게 붙잡혔다. 그리고 이원과 같이 화약 실험을 계속해서 성공를 했고 화약을 많이 많이 만들어 왜구들을 물리칠때를 대비했다. 후에 왜구들이 500척이나 되는 배를 몰고 침략했지만, 화포를 이용해 왜구들을 물리쳤다. 그래서 고려의 무기 과학자 최무선이 탄생했다. 내 느낌은 최무선이 포기할줄 모르고 열심히 화약만드는 모습을 보니 최무선은 왜구들을 물리칠생각밖에 없었던것 같았다.역시최무선은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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