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이 스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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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지 | 등록일 | 09.08.21 | 조회수 | 61 |
납작이 스텐리 지은이:토미 웅게러 옛날에 스텐리라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날 아침 스텐리의 부모님께서 스텐리를 깨우러 갔다. 그런데 스텐리머리위에있던 큰 액자가 갑자기 스텐리에게 쿵! 떠러졌다. 스텐리의 아버지께서 액자를 치웠더니 스텐리가 납작이가 돼어있었다. 부모님은 기겁을하였다. 하지만 스텐리는 꾀 재미있어하였다. 동생 아서는 샘이낳다.하지만 꼭 좋은것만은아니였나보다. 연처럼 나라가기도 했다. 그러던어느날 이웃인 도트 부부가 기운이없어보였다. 아버지께서 신문을 보았다. 그런데 도트씨의 미술관에 도둑이들었다는 소식이있었다. 스텐리는 무엇인가 해드리고 싶었다. 그레서 도트씨와 상의하다 스텐리가 그림으로 분장하는 방법을 생각해서 그림으로 분장헤 도둑이 올때 비명을 질러서 경찰들이몰려와 도둑이잡히고 신문에는 스텐리가 영웅이되었다는 기사가실리고 사람들은 스텐리를 흉보았다. "납작이라니.. 훗! 저러고 어떻게사나?" 하며흉을보았다 스텐리는 슬퍼하였다. 그런대 동생아서가 스텐리를보고 풍선부는 기계로 스텐리를 펑 원래대로 만들어주었다 . 가족은기뻐하며 건배하며 파티를열었다. 스텐리가 납작이가 되었을땐 나도 동생아서처런 기가막히고 그리고 스텐리가샘나고 신기하기도 하였다. 문밑으로 가고 연이되기도할정도로 납작이가 되었다면 한번만나서 악수도해보고 얼마나 납작해졌는지 보고싶다. 그리고 동생인아서는 형에게 샘이나기도하지만 아서는 형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그대로인것같다. 아서가 스텐리를 원래 모습으로 돌려보내고 악수를하고 가족이기뻐하며 건배를하는것을보면서 나는 엄마께 짜증 않 \부리고 아빠께 도 짜증 부리고 오빠도 짜증부리는것을 반성하였다. 이젠 가족들에게 짜증을 부리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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