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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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빈 | 등록일 | 09.08.20 | 조회수 | 79 |
청이에게 청이야,안녕? 나는 수빈이라고해 너는 마음이 착하구나 또 너는 참 효성스러운 처녀구나 앞이 않보이는 아버지를 위해 바다에 있는 용왕님의 재물이 되잖니 그런데 용왕님이 너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 커다란 연꽃에 태워서 다시 인간이 사는 곳으로 데려다 주었잖아 그리고 넌 땅으로 돌아와 임금님과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걱정이 되서 임금님께 애기를 해서 맹인잔치를 열어서 아버지를 만났잖아 아버지가 눈을 뜨게 된것을 축하해 그럼 안녕! 2009년8월20일 2학년5반 이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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