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선물(오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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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희진 | 등록일 | 09.08.20 | 조회수 | 87 |
승호는 우진이의 생일이 되어 게임기를 선물해 주려다 돈이 모자라서 뽑기를 하게 되었다.그런데 2000원을 날리고 얻은 것은 고작 구슬 3개였기에 투덜거리며 우진이의 생일파티에 가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승호가 떨어뜨린 구슬을 낼름 먹어벼렸다. 승호가 주저앉아 버렸는데 고양이의 주인인 할머니께서 '기쁨의 씨앗'이라는 것을 주었는데 승호는 어쩔수 없이 그것이라도 들고가서 우진이에게 주고 같이 심으면서 소원을 빌었다.'우진이랑 더 친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주세요'그 뒤로 우진이는 승호랑 자주 우진이의 집에 갔고 우진이간 빌은 소원대로 우진이의 엄마,아빠는 싸우지 않으셨다는 이야기이다. 나같으면 엄마께 받은 돈으로 우진이에게 문구세트를 사 줄 것 같다. 우진이는 공부하는 것 보다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게임말고도 흥미롭고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것이 많다는 것도 알수 있게 해줄수 있을것같다.그리고 우진이같이 게임만 좋아하고 공부에는 통 관심없는 아이랑은 그다지 친구가 되어서는 않좋을것 같다.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 아이와 함께 다니면 나도 어느세 그 친구와 같아지게 되고 공부잘하는 아이와 같이 다니면 나또 한 그 친구를 보면서 열등감을 느낄수 있을것같다.그리고억지로 하는 공부보다는 내가 스스로 열등감을 느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내 자신에게도 더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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