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의료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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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희 | 등록일 | 09.08.19 | 조회수 | 85 |
요즘 신종 인플루엔자 로 다들 호들갑인데 정말 그 마음을 이해하고 나도 그것이 두려워 진다. 요즘신종 인플루엔자는 누구나 다 알 것이다. 나도 그것이 걸리면 큰일이 날 것 같아 매일마다 손에 비누를 오랫동안 비비는 습관이 생겼다. 지금도 그것에 걸린사람은 하루밤 사이에 엄청나게 늘어난다. 그러나 백신과 치료해줄 사람은 적다. 특히 우리 나라는 더 하다고 한다. 갑자기 쓸때없는것 같기도 한 걱정이 다 생각난다.ㅜㅜ. 그래서 해결해줄 로봇이 나왔다. 하지만 이것도 2030년 쯤에만 가능 한 것이다. 으억. 지금은 계속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판에 아직도 11년이나...... 그러나 어쩨뜬 기다리는 수 밖에. 어쩨뜬 로봇에 대해 설명하겠다. 일단 지금의 기술을 알려주겠다. 지금은 아직 나 나의 수준보다 조금 넘을 정도다. 지금은 의사의 지시를 받으며 환자의 몸을 직접 수술하고 몸의 이상을 제거한다고 한다. 아직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며 판단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인간 의사가 갖기 힘든 정교함 덕부만 최소 부의만 절개하고도 정확하게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출혈량을 줄여주고 절개 부위를 크게 줄여 수술 부이의 회복을 빠르게 돕는다고 한다. 그러나 단점, 수술 로봇도 적고 비용도 어마한데다 수술비가 7곱배나 더 늘어난다고 한다. 그러나 미래의 기술. 이번에는 엄청나다 . 담당 의사는 미국으로 출장을 가도 세계 어디서든 수술을 받을 소 있게 될 수 있다고 한다. 또 나노 로봇과 지능형 로봇등으로로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 주 작은 칩으로 나노 로봇의 행동을 제어하고 의료 로봇들의 행동도 제어한다고 한다. 또 수술 장면을 그레픽으로 나타내기도 한다고 한다. 아. 제발 이런 것들이 빨리 나와서 우리를 도와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커서 그런 기계를 한번 쯤 만들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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