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더스 의 개 <3학년 2반 김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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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민 | 등록일 | 09.08.13 | 조회수 | 65 |
| 벨기에 플란더스 라는 지방에 네로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네로는 그림을 좋아했지요. 네로는 할아버지와 우유를 배달하며 단둘이 살았어요. 가난했지만 행복했지요. 어느날 네로는 길가에 쓰러진 파트라슈를 집으로 데려와 정성껏 돌봐주어 살아나게 됩니다.기운을 차린.파트라슈는 우유를 배달하며 한 가족이 되었어요. 어느날 할아버지가 병이 나서 네로와 파트라슈 둘이서만 배달을 했어요. 성당을 지나면서 네로는 소원이 있었어요.성당에 있는 예수님 그림을 보는 일인데 그 그림은 너무 유명한 그림이어서 돈이 없으면 볼수가 없었어요. 네로에게는 알로아라는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네로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알로아 아버지는네로랑 놀지도 말라하심니다. 알로아 집에 불이 난것도 네로의 짓 이라며 누명을쒸웁니다 .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희망이 없어진 네로는 파트라슈를 알로아 집에 부탁하고 사라집니다. 며칠뒤 파트라슈도 사라져버립니다. 한참이 지난후 성당 안에서 둘이 꼭끌어안은체 꽁꽁 얼어 죽어있는 모습을보며 마을사람들은 후회합니다. 착하기만했던 네로가 죽은뒤에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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