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일곱마리의 아기염소 <3학년2반 김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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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민 | 등록일 | 09.08.13 | 조회수 | 65 |
숲속에 염소네 가족이 살았어요. 엄마염소와 아기염소 일 곱마리가 살았지요. 어느날 엄마가 시장을 가면서 아무에게도 문을 열어 주면 안된다고 몇번이고 일르며 시장을 간다. 엄마염소가 나간뒤 문을 꼭잠그고 아기염소 들만 남은것을 안 늑대가 침을 꼴깍 삼키며 문으로 다가서서 엄마 인척하며 문을 열라고한다. 몇번이나 엄마염소 인척 흉내내보지만 아기염소들은 속지 않는다.그러다 밀가루묻은 발을내밀자 아기염소들은 그만속아 모두 잡아먹히게된다. 그 중한마리만 살아서 벽시계에 숨는다. 배부른 늑대는 낮잠을 자고 그 사이 돌아온 엄마염소는 살아남은 아기염소랑 자고있는 늑대의 배를갈라 나머지염소들도 살려내고 늑대의 뱃속에는 돌을 잔뜩 집어넣고 꽤멘다.자고 일어난 늑대는 목이말라 강가로갔다가 돌을넣은몸이너무무거워 강물에 빠져버렸습니다. 엄마늑대의 지혜로운점을 본받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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