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는 의사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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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소진 | 등록일 | 09.08.08 | 조회수 | 70 |
엘비라 선생님이 배가 아파서 빌리 강아지가 의사 선생님이 되었다. 강아지가 말을 해서 깜짝놀랐지 만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았다. 그 이유는 나의 꿈의 의사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아플때 어떻 게 대채 할지도 알았고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것 너무 많이먹고, 기름이 있는 것 을 자주 먹은것 같았다. 뚱뚱하면 오래살수가 없다. 적당히 골로로 먹어야 할 것 같다. 생각 : 내가 빌리라면 강아지 티 안나게 털을 사람같이 물감으로 칠할것 같다. 느낀점 : 빌리 처럼 노력을 하면 모든 일을 쉽게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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