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오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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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서 | 등록일 | 09.08.07 | 조회수 | 66 |
한 오누이가 새어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그 새어머니는 오누이에게 히든일들을 모두다 시켰다. 그래서 여동생의 오빠가 숲에 가서 살자고 했다. 그래서 오누이는 집에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 다음 날 오빠와 여동생은 목이 말라서 샘물을 찾아 나섰는데 어머니는 월래 마녀이고 오누이가 숲으로 도망친것을 알았었다. 그래서 샘물을 마시면집승으로 변하는 마법을 걸었다. 오누이는 아무것도 모른체 샘물을 찾았는데 샘물에서 무엇으로 변하는 것인지 말해주었다. 그런데 그 소리는 여동생한테만 들렸다. 그래서 첫번 째는 호랑이로 변하고 두번 째는 늑대로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여동생 덕에 그렇게는 않되었지만 세번 째에서는 셈물을 입에 대고 말아서 오빠는 사슴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우라가 얼마 후 울음을 그치고선 끈을 꺼내서 사슴에게 달았다. 그리고 한 오두막집을 발견해서 거기서 살았다. 그리고 얼마 후 여동생은 아가씨가 되고 사슴은 어른 사슴이 되었다. 어느 날 왕이 멋진 사슴과 털이 아름다운 여우를 바치라고 해서 사슴은 구경을 갔지만 사냥꾼들에게 붙잡힐 뻔하였다. 그리고 또 어느 날 사슴은 또 다시 사냥을 하는 것을 보고 싶어서 또 다시 나갔지만 이번에는 다리에 상처를 입고선 갔는데 사슴은 오빠여서 말하는 것을 사냥꾼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리고 여동생은 오빠의 다리의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그런데 이틀 뒤 왕은 사슴이 있는 오두막집을 찾아갔는데 여동생에게 천눈에 반해버려서 왕과 여동생은 결혼을 했다. 그런데 새어머니가 여동생이 왕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선 여동생을 죽인 다음에 눈이 하나 밖에 없는 친딸을 왕비가 되게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친짜 왕비가 아기 방에 들어와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담요를 덮어주고선 사슴에게 쓰다듬고선 사라졌다. 그래서 유모는 깜짝놀랐다. 그래서 유모는 밤새 아기의 방을 지켜보았는데 아기에게 '엄마는 멀리 떠나야 한다.'라고 하고선 갔다. 그것을 보고선 유모는 왕한테서 그 이야기를 다 하고선 왕하고 지켜보기로 했다. 그런데 진짜 그런 말을 또 한 것이다. 그래서 왕이 왕비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보아서 그 동안의 일들을 모두다 말해서 마녀와 가짜 왕벌로 죽게 되었다. 그리고 오빠는 청년이 되었다. 느낀점:나쁜일을 몰래몰래 하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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