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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작성자 정인혁 등록일 09.08.05 조회수 69

나폴레옹은 훌륭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도 슬픔을 참고 장군이 되어서이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나는 집으로 뛰어갔을 것이다.

나폴레옹은 알프스 산맥을 넘을 때 "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  하며 나폴레옹은 이탈리아 군을 무찔렀다.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인것 같다.

러시아를 정복하려고 한 프랑스군은 지쳐 러시아 군이 왔을 때도 싸울힘이 없었다.

나폴레옹은 군사를 모두 잃고 돌아갔다.

어느 날, 프랑스 군은 유럽 연합군의 싸움에서 나폴레옹은 지고 말았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잡혀가 악취가 풍기는 곳에 갇혔고 병이 들어 죽고 말았다.

나폴레옹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가능은 없다며 좌절하지 않는 존경받는 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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