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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작성자 김인서 등록일 09.08.04 조회수 64

에드몽 당테스는 정식 재판도 없이 절대로 빠져 나올 수 없는 감옥인 이프성에 갇혔다. 그리고 매일 악몽만 꾸었다. 그리고 7년이 지나갔다. 어느 날 한 이탈리아 신부님이 성벽이 아니라 에드몽 당테스가 있는 감방 벽을 뚫었다. 그 이탈리아 신부님은 12년 동안 글을 쓰고 공부도 하면서 감방에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는 에드몽 당테스를 자신의 감방에 데려와서 생선의 뼈를 깍아서 만든 펜과 뼈를 보여주고 포도주와 그을음을 석어서 잉크를 만들은 것하고 촛대로 만든 칼과 고깃덩어리에서 기름을 발라 양초를 만들은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논문을 쓴 것도 보여주었다. 에드몽 당테스는 이프성에 왜 갇히게 됬는지 신부님께 그 사연을들려주었는데 당글라르와 페르낭 때문에 이프성에 같히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7년이 흘렀다. 그리고 신부님이 보물섬지도를 주고선 돌아가셨다. 그리고 모든 기회로 이프성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 때는 1829년 14년 후의 세상이었다. 그리고 부소니 신부로 변장해서 카드루스 씨에게서 당글라르는 은행 대리가 되었고 페르낭은 나폴레옹 황제와 연합군의 전쟁 때 스파이 노릇을 해서 백작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는 카드루스 씨에게 다이아몬드를 주고선 갔다. 그리고 또 변장을 해서 영국의 톰슨 상사에서 왔다고 한다음에 모렐 상사에 왔다. 그 때 막시밀리앙한테서 파라옹호라는 배가 폭풍우에 난파되고 말았다는 소식을 듣자 충격이 컸다. 그래서 에드몽 당테스는 또 모렐 상사를 돕고선 다이아몬드를 주었다. 그리고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에 가서 '하이디'라는 노예를 사고선 돌아왔다. 그런데 사람들은 에드몽 당테스를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에드몽 당테스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페르낭의 재판을 하였다. 그 증인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하녀 '하이디' 였다. 그리고 하이디의 말을 듣고선 재판이 끝나자 사람들은 페르낭보고 '배신자'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페르낭에게 복수를 하고 당글라르한테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예전의 이름을 발켜서 당글라르가 두렴움을 떨게 해서 복수를 했다. 그리고는 하이디와 같이 보물을 찾으러 몬태크리스토 섬으로 갔다

느낀점:미워한다고 다른사람을 다치게 하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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