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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테크놀로지(5-2 이준희)
작성자 이준희 등록일 09.07.30 조회수 66

하도 글로만 되 있는 책을 읽어서 이번에는 좀 만화책도 써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만화책을 골랐다. 그런데 고를 것은 많은데 마땅히 쓸려니 쓰기가 어려워졌다. 그래서 결국 그나마 난 이 책을 쓰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스토리를 쓰려니 쓰기기 조금 예매하고 좋은 정보는 많이 들어있는데  이야기가 유치해서 그냥 좋은 정보들만 골라서 쓰기로 했다. 뭐 이야기는 두 명의 어린이가나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로봇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여향을 하는 것이다. 그러먼 본격적으로 그 정보에 대해 파고들자. 나노라는 것은 아마추어같은 유치원생들은 미국말이라고 생각하는 녀석(?)들고 있겠지만 사실 나노는 그리스 어로 난쟁이를 뜻하는 나노스에서 유래한 것이다. 뭐 한마디로 나타내면 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것이다. 나노길이의 단위는 나노미터라고 일고 nm이라고 쓴다. 뭐 이정도면 대부분사람들은 거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워 보이지만 그냥 몇가지만 이해하고 외우면 될 것이다. 구지 주기율표까지는 외울 필요도 없다. 나노중에서는 분자라는 것이 있는데 분자는 1나노미터 정도라고 한다.(하지만 제각각 크기는 아주 조금씩 다르다) 그것을 계속 자르면 원자가 되는 것이다. 원자는 모둔 물질의 기본 단위가 되는 아주 위대한(?) 단위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원자도 나눌 수 있다. 원래 원자는 예전에 더이상 자를 수 없을만큼 작은 상태를 뜻해서 정했는데 나중에 원자도 전자와 원자핵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나노 단위는 수없이 많다. 그중에서 가장 작은 단위는 A(무조곤 대문자)이다. 이는 수소원자의 직경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까다로웠지만 그냥 눈으로라도 계속 읽어보면 나중에는 다 외울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아나. 슈퍼맨 광팬이면 알 수도 있을텐데...... 숯을 압력이 낮은 상태에서 가열하면 흑연이 되고 아주 높은 온도와 엄청난 압력을 가하면 다이아몬드가 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압축하고 가열해서 그냥 생긴 것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사실은 그때동안 원자가 움직이고 배열 순서가 달라져서 그렇다. 현제도 운자를 움직일 수 있는데 아직 기초단계라고 한다. 나노를 모양을 바꿀수동 있는데 현제는 하이브리도 방식(불필요한 것은 깎아 버리고 필요한 것인 붙이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 나노를 생각하면 로봇을 생각하겠지만 나노는 의료에도 도움을 준다. 나노기술은 어느정도 발달되어 지금도 쓰이고 있다.나노 핀셋도 있고 향상제와 로봇으로 치료도 하고 DNA칩으로 암세포를 발견 할 수 있다. 또 나노 로봇으로 약품을 전달하는 기술이 계발중인데(아직은 공상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아기 걸음마 단계다.) 그것을 DDS라고 한다. 얼마나 다행인가. 이것때문에 치료를 한 사람이 많으니.하지만 무척 아쉬운 것은 비용이 많이 든 다는 것이다. 빨리 이것이 일생화 됬으면 좋겠다. 아! 액션 영화를 좋아하면 이것에 대해 관심이 있을 수 도 있지만 의약품은 아니지만 금과 모래를 섞어서 나노총탄을 만들 수 도 있다고 한다. Wow. 또 흑연속에 있는 폴러렌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폴러렌에 가시광선을 비추면 물질을 달라붙게 하는 아주 놀라운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책을 덮으면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뭐 한마디로 말하자면 엄청난 전기가 흐르는 자석이라고 해주면 되는데 폴러린이 암세포에 가까히 가서 레이저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몸에 레이저 광선을 쏠 수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책을 더 자세히 보니까 방법이 아주 어려워서 초음파로 빛을 만들어 내장속의 폴러렌에 활성 탄소가 나오게 해야 한다고 한다. 만약에 사람이 맞았다가는 끝날 것이다. 나노로는 탄소 튜브라는 아주 단단한 나노 가 있는데 이것은 강철보다 10배 강하지만 무계는 강철의 6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으로 건물을 만들면 아주 좋을 것이다. 그리고 우주선 등에도 사용하면 운석충돌에 더 안전할 것이다. 또 나노는 원산지를 확인할 때도 사용한다.물론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편하게 쓸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일생화되지 않는 것인데. 또 전투복에도 쓰이는데 미국에 한 학자가 나노질로 만든 코팅 폴리머를 계발해가지고 만든 전투복이다. 물론 우리 병사들이 더 편해 질 수는 있겠지만 이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또 나노는 환경에도 좋을 수 있다. 사람들은 나노로 어떻게 할 수 있냐고 물어볼 수 도 있겠지만 사실 태양열 에너지를 만들 때 판도 나노막대를 이용해서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석탄을 캐서 환경을 오염시킬 필요도 없다. 수소차도 나노기술이기 때문이다.얼마나 다행인가. 아직 조금 밖에 가지 않고 아기 걸음마처럼 느린 나노기술이다. 그렇지만 나노를 너무 어럽게 생각하지는 말라 앞에서 나온 나노 단위나 뜻만 조금 외워도 벌서 나노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노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우리를 원시인처럼 만들 것이다. 상상을 키우면 키울 수록 나노기술은 발달한다. 생각해보면 예전에 사람이 불가능 했다고 생각하던 것이 생각을 바꿔서 이루어 내지 안았는가 그러니가 우리도 좀더 나노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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