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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작성자 이건희 등록일 09.07.25 조회수 84
링컨은 멋진 청년으르로 자랐다 사람들은  링컨이 정말정말 성실한사람이라고했어 어느날 마을의큰가게주인이 링컨에게 이짐을  뉴올리언스에갔다주겠니?네링컨은 말했어요.백인들이 흑인을 팔고있는 것도봤어요. 링컨은 내나자유럽게해줄것이라고생각했어요.어느날 링컨은 변호사가 되었어요 리컨은 뒤를이어대통령도되었죠 남부사람들은 노예들을 링컨이 대통령의 되는걸 반대하고 자기나라를 세외서 전쟁을일으켰어요. 링컨은 같은나라사람낄이싸운다는게 마음 아팠지만 하지만 전쟁을 하게 되었져 마침내 적들이 항복을하였에요 전쟁이 끝나자 링컨은부인 메리와 극장에 갔에요 사람들이 링컨을 보쟈마자 일어나서 링컨 대통령입니다!!~!!극장에 있던 사람들은 일에나 박수를 쳤어요  그때 쳥년이 총을 을고와서 링컨을향해 총을쏘았어요.탕소리와 함께 링컨은돌아가셨어요. 이렇게 휼륭한 분이 돌아가셨다는게 참 안탑깝고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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