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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콩떡이 될뻔한 최현호<4-2>
작성자 최세현 등록일 09.07.24 조회수 73
정말로 이 세상에 마녀와 말하는 동물,마법지팡이가 있을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을 때 진짜 이런 건 없을거야 하면서 책을 읽었다. 황당하고 현실 불가능한 얘기였다. 지팡이가 마법, 요술을 부릴수 있다는 건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책에서 마법이야기가 나오면 대부분 지팡이가 나온다.좀 짠 것같다. 이 책의 마녀할머니는 예뻐지기 위해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놀다시피 했다. 정말 너무 하다. 주인공 현호처럼 마녀자신도 그런 일을 당하고 느껴봐야 한다. 이 세상에 마녀같은 사람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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