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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 않은 볏가마(3-2김수현)
작성자 김수현 등록일 09.07.24 조회수 64

옛날 어느 마을에 엄청 친한 동생과 형이 있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돈을 서로많이 가지라고 싸웠다. 결국 똑같이  나누어 가졌다. 그리고 농사를 지었는데 동생과 형은 볏가마를 갔다 주었다.  내일 아침에 세어보니똑같은게 아니야? 내일도 갔다주고  했는데  똑같아테 일찍 가는데 부딪쳐서 누가 갖다주었는지 알고  앞으로도 아주 친하게 잘살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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