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샤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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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서영 | 등록일 | 09.07.20 | 조회수 | 78 |
한창남은 가난했다. 엄마는 창남이가 8살때 눈병이나서 눈이 잘 안보였다 생물시간이었다. 창남이가 손을들고 발표를 했다. "이 없는 생물은 늙은 영감입니다!" "이예끼!" 선생님은 소리를 질르셨다. 체육시간이었다. "옷 벗어!" 창남이는 옷을 않 벗었다. 선생님께서 왜 옷을 안벗냐고 물으셨다. "왜냐하면 맨몸으로 왔습니다." "왜 속에 옷을 안 입냐?" 저희 집에 불이 나서 입니다. 한개 두개 세게 ........가 없어졌습니다. 친구들은 안타까워서 울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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