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전쟁셰게사라는책을 읽었다. 나는 그책을 읽는냐 시간의 오래걸려지만 그레도 다읽어보니 뿌듯하다. 나는 그책에서 자기보다 높은사람에게 명령도하고 손주비법이라는 비법을연수바다 자기에 높은사람에게 가르치는 한 사람이있었다. 그사람은 자기의 높은사람인 왕인 사람을 가리켰다 왜냐하면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다잊어버리라면서 놀고만있었던 왕이다. 말하자면 바보같은 왕이이다. 나는 그왕이라면추방하라고 하였을것이지만 그남자는 추방하지않고 손주비법을 연수받을걸 똑갔이 가리쳐 그왕이 버릇을 고쳐젔다. 그래서 왕이 버릇을 고쳐 주었다. 하지만 좋이으면 나라가 망하게 새겼지만 왕이 나서서 자기나라와 친한 나라의 왕이랑 같이 상의를 하여 돈을 주었다. 그래서 거기에(다른나라) 군인들이 대포,총, 방어 등으로 정말치내지않았던 나라와 헤치우고(물리치고) 그나라을 다 헤치울려고 작전을 짜었지만 그 남자가 하는말을 새겨들어 용헤주어라라는 생각이나서 다음부터 하지말고 가라고 하였을 때 그군사들은 총,대포등을 내려놓거나 부셨놓고 간사람도있었고 가줄갈려고 하였지만 다른나라인 군인이 총을 다 내려 놓고 가래서 어쩔수없이그냥 그나라는 모든걸 (손에있는걸 다놓고 ) 달기선수 처럼 띄었갔다 만약에 우리나라 가 그랬다면 일본에게 죽고말고 다잡혔을 것이다. 안잡히게한게 정말다행이다 정말 하느님 께 감사해야겠다. 느낌점 나는 그왕처럼되지않고 한남자 손주비법이라는것을 연수받은 그남자처럼 되고 싶다는 다짚과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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