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어느마을에 한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근데 놀라운일이 생겼습니다  부부 엄마에게는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근데 그아이가 너무 주먹같아서  그아이 이름을 주먹이라고 불었습니다. 주먹이는 10살이 되었서도 주먹이는 자라지 않았습니다 주먹이는 여전히 주먹만큼작았 습니다 그래서 어디 갈때 부모님은 주먹이를 주머니속에 넣어서 다녔습니다  주먹이가 아버지을 따라 강에 낚시을 하는 동안 주먹이는 무지 심심해서 밖에 나왔는데 세상은 무척이나 넓어보여고 나비와 메뚜기를 쫓아 신나게 놀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그때 소에 먹이가 되어 뱃속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소에 뱃속에서 똥으로 밖으로 나왔는데 마침 주위을 빙빙 돌던 솔개에게 잡혀가다가 매와 솔개가 싸우는 바람에 주먹이를 놓쳤는데 주먹이는 다행히 물속으로 떨어졌습니다. 나뭇잎을잡고 휴우 살았다 하는데 또 커다란 물고기가 주먹이를 삼켜버렸습니다.주먹이는 살려달라고 뱃속에소 소리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낙시하는 아버지한테 그물고기가 잡혔습니다 .그때 주먹이는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아버지는 주먹이 소리을 듣고 주먹이를 꺼내 주었습니다.

나는 주먹이를 읽고 정말 주먹이처럼  부모님 없이 모르는 곳을 가는것은 어려움이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