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러동물들이 살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나무가 각 각 죽어가고있었습니다.        다람쥐가먹을것이 없어져서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났습니다        멧돼지아저씨가  비가 오면나무들이 쓰러질거야 라고 말하고무서웠습니다            의사 너구리할아버지께 물어보았습니다 너구리할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무에  벌레가들어있어서 벌레가 나무를 먹어서 나무가 씨드는거야 .     그때곰이 나타났습니다  곰은 나무를흔들어 댔습니다 근데 벌레들은곰짝도하지않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나무가 불쌍했습니다.                                      이번엔 호랑이가 나섰습니다  호랑이는 나무에다가가 저리 비켜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시끄러워서 죽는 줄 알았더니  벌레는 나무만 먹고 있었습니다. 부엉이 할아버지가 시끄러워서 잠을 깼습니다 동물들은 나무 속에 있는 벌레가 안잡혀요 그래서 부엉이 할아버지께서 딱따구리를 대려와아지 . 다람쥐들이 딱따구리를 대려왔습니다 딱따구리는 부리로 벌레를잡아서 저는 신기하였습니다 그래서 딱따구리 의사가 됐습니다 딱따구리는  좋은  새 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