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깊고  푸른 바다속에,물고기  한마리가 살고있었습니다.그 물고기는 보통 물고기가 아니라 아주 예쁜 은빛 비늘이 박혀있는 물고기거든요.어느날 물고기 들이예쁜 물고기를 보고 놀랐습니다.그리고 물고기 들은 예쁜 물고기한테 무지게 물고기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어느날 파란 아기 물고기가 무지게 물고기를 뒤따라왔습니다. 파란물고기는 이렇게 말하엿습니다. "무지게 물고기야 나한테 은빛 비늘을 한개만 주지 않을래? 무지개 물고기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안되! 내가아끼는 은빛 비늘를 줄수 있겠어? 절대 못줘!! 그런데 파란물고기가 울어버렸습니다. 그후로부터 무지개 물고기와 같이 노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지개 물고기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친구들이랑 사이좋게지내고 친구들이 은빛비늘을 달라고 하면 주겠어 라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파랑물고기는 다시 무지개 물고기한테 찾아가서 비늘을 달라고 했는데 무지개 물고기는 인심 좋게 비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파란물고기랑 무지개물고기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물고기들한테도 비늘을 나눠주어서 물고기 한들에게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느낀점: 내가 만약에 무지개 물고기 쳐럼 심술부리지 않고 그냥파란물고기가 말한거쳐럼 달라고하면 너그러이 인심좋게 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