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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삽쇼
작성자 김민서 등록일 09.06.27 조회수 92

어느 바닷가 마을에 소금장수가 아들과 살고 있었어요. 소금 장수는 걱정이 참 많았어요. 아들이 매일 매일 일은 하지 않고 빈둥거리면서 놀았기 때문이지요.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서 너도 컸으니 나잇값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자 아들은 자기도 이제는 소금을 팔러 서 다니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아버지는 뛸듯이기뻤어요. 하지만 아들은 . 불난 집에 가서 소금사라고 큰소리를 치고 싸움난 곳에 가서 또 소금사라고 바보같은 행동을 해서 사람들에게 욕, 그리고 얻어 맞았어요. 그 뒤 바보같은 아들은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소금을 팔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었는데도 아들은 한발짝도 나가려고 하지 않았어요.

내가 아들이었다면 다시 아버지가 하라는데로 그 집을 찾아가서 도와주고 소금을 팔것 이다 바보같이 행동을 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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