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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김민규)
작성자 김민규 등록일 09.06.17 조회수 77

옛날에오누이와 어머니가살았스니다. 어머니는 떡을파시고오는 길에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

하며말했습니다. 떡이다 떨어지자 호랑이 는 오누이를 잡아 먹을려고

어머니를 잡아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누이를 잡아먹으러 오누이의 집에 갔습 니다 .그러나오누이는 이렇게말했습니다 에들아엄마야 하고불렇는 대 오누이는

생각했습니다. 어우리어머니 목소리치곤굴은대 그러자 호랑이 는 다이말하였습니다 . 목소리가숴서그래 그럼손을보여주세요 하자보여주었을 때까칠까칠해서이상했습니다 호랑이 는 부엌에서밀가루를 무처습니다. 오누이는 나무위로올라갔는 대들통나서 하나님께기도했습니다 그러곤 호랑이 는 죽고 오누이 는

했님달님이 되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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