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갚은 두꺼비 (3-6) 김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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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보영 | 등록일 | 09.06.17 | 조회수 | 75 |
어느 날. 처녀가 집을 지키고 있을 때, 두꺼비가 처녀 집에 와서 빕을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처녀는 밥을 주었다. 그 마을에는 1년마다 처녀를 제물로 받쳐야 했다. 어느 날, 처녀가 제물로 받쳐야 돠는 날이었다. 마을 주민들은 처녀를 보고 결혼도 못하고 가서 참 불쌍하다고 말을 하였다. 그래서 처녀는 지네에게 달려갔다. 두꺼비는 게속 처녀를 따라갔다. 그러더니 처녀가 내가 세상을 떠나면 너를 누가 밥을 챙겨줄까? 걱정을 하였다. 그래도 두꺼비는 계속 처녀를 따라갔다. 지네가 처녀를 기다리고 있자 두꺼비는 파란 독을 뿜고 지네는 빨간 독을 뿜었다. 그러더니 두꺼비와 지네는 모두 죽었다. 구러더니 처녀는 두꺼비를 앉고선 울었다. 난 책을 읽고 느낀점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다. 라고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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