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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대소동(3힉년6반 박은서)
작성자 박은서 등록일 09.06.17 조회수 69

어느날,물렁이네 가족이 밖에서 나무를 심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물렁이는 계속 장난만 쳤습니다. 그래도 물렁이엄마께서는 이게 우리의 행복이라고 말씀하셔서 물렁이도 장난을 멈춰서 같이 얌전하게 나무를 심기 시작하엿습니다.  그러랑 같은 말랑이도 얌전히 점잖게 행복을 생각하며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것을 본 말랑이와 물렁이를 엄마와 아빠께서는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다 심은 물렁이네 가족은 흐물해하며 서로 안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래서 이게 물렁이와 말랑이와 엄마아빠의 행복한 추억으로 담았습니다.

느낀 점:나도 가녹을 사랑하고 같이 일을 도우며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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