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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아이들(3학년 6반 손규리)
작성자 손규리 등록일 09.06.17 조회수 78

  옛날 어느 한 마을에 민주라는 아이가있었습니다.

그아이는 항상 친구들과 놀지않고 외토리였습니다.

민주는 친구가 없어도 밝고 명랑한 아이였습니다.

어느날 민주가 다니는 학교에 여자 아이가 전학을 왔습니다.

그 친구도 민주처럼 외토리였습니다.

그러자 민주는 그아이에게 다가와 말하였습니다.

  "안녕? 나는 민주라고해. 너도 나처럼 외토리구나.... 아참! 네가 원한다면 나랑 친구가 되워줄레? "

  "나는 괜찮아. 너만 원한다면이야..."

  "그럼 나랑 친구하는거다! 나랑 운동장 가서 놀자!!!"

  "응"

민주와 그 여자아이는 그날부터 외토리가 되지 않고 항상 밝은 아이가 새롭게 되었습니다.

                             느낀점: 나도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야 겠다.

                      이책을읽어보세요. 우리들의 생활모습을 알려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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