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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작성자 김병주 등록일 09.06.17 조회수 69
옛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는데 흥부는 부지런하고 놀부는 계으렀어요. 어느날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흥부는 울고 놀부는 울지도 않았어요. 아버지가 주신재판은 놀부가다 가져가고 흥부를 쫓아냈어요. 흥부네가족은 밥을 달라고 울부짖고그랬어요. 그래서 흥부는 놀부네집에 가서 밥을 달라고하였는데 놀부네아내가 밥주걱으로 흥부를 빰을 때렸어요.  흥부는 빈털터리로 돌아왔어요. 아이들의 울음소리는 더커지고있었어요. 어느 해 흥부는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웠더니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주웠어요. 그래서 흥부는 부자가 되었는데 그 소식을 들은놀부는 흥부네집으로 쫓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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