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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땅에 돌던지기
작성자 박미소 등록일 09.06.10 조회수 75

남에 땅에 돌던지기를 읽고나서

내용:옛날 어느 마을에 부자가 살았는데 그부자는 세살에서 가장아름다운 정원을 꾸민 다고 하인들에게 돌맹이를 치우라고 시켰어요. 그리고 돌맹이가 콩알 만큼 있으면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자 돌맹이를 캐내고있던 한 명의 하인이 물었어요. 이 돌맹이를 어디에다 버리지요? 라고 말했어요.그러자부자는 화내면서 말했어요. 어디에다버리긴 어디에다버려 담장밖으로 버리면되지 그러자 하인은  네 라고하고 담장밖에다 돌맹이를 내던졌어요.그러자 밖에있던 사람들은 그 돌맹이를 맏자 불공평 하였어요.하룻밤이 지난후 어떤 노인이 와서 부자한테 말을 했어요. 함부로 버리는게 아닙니다.~그건 여렀이 다 갔이쓰는 것이지요.~ 그러자 부자가 말했어요. 당신이 주군데 남에일에 참견하는 거유~전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자어서 사람들에게 양보하세요.왜 저........전 이만 갑니다. 그래유 다신오지마유~정신나간 노인 갔으니.그리고 부자는 자기가 좋아하던 정원을 샀어요. 그러자 부자의 제산은 점점 줄어갔어요. 왜냐하면 정원을 너무비싸게 샀기 때문입니다. 그러자부자는 생각했어요.'국수장사하면 돈이 많아지겠지'라고 생각 해서 했지만 금방 망했어요. 그리고 또 부자는 생각했어요.'옷장사 하면 돈이 많아지겠지'라고 생각 해서 했지만 금방 또 망했어요. 그리고 부자의 하인은 떠났어요. 그리고 부자는 결국 다파고 집가지 팔어 결국엔 거지가 되었어요.그리고 다지 자기의 고향으로 와 봤더니 돌맹이가 수북했어요. 신발조차없었던 부자는 발에서 피가 흘렀어요. 아야~ 아야~그 때 옛날 부자가 부자였을때 노인이 말했던게 귓가에서 맴 돌았어요. 그래 노인의말이 맏았어 그러자 부자는 자기가 갈길을 갔답니다.

느낀점:난 부자처럼 않있고 남을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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