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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뜨개 할머니[이지수]
작성자 이지수 등록일 09.06.10 조회수 76

엣날에 어떤 할머니가 살았습니다.

그할머니는 실뜨개를 아주 잘 하시는

할머니 였습니다. 할머니는

집이 없어서 집을 찾으로 다니셨습니다.

 다른사람에게도 가보고 또 다른사람에게

가봐도 모두들 짜증을 내면서 가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그래서 할머니는

어쩔수 없이 자기가 할수있는 것으로 집을 만드셨습니다.

잘할수 있는 무엇이나면 실뜨기 였습니다.

그래서 집도 실로 만들고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도 다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살기에는 너무 심심해서

사람도 실로 모두다 만들었습니다.

할머니는 다시 생각해 보니까

너무 화가 났습니다.그래서 자기가 만든

집,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 사람까지도

모두다 다시 실을 풀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그냥 가라고

소리를 지른 사람에게 가 보려고 했는데

그냥 가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또가면 더 화가 나것 같아서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폭죽이 터지더니

아까 할머니에게 뭐라고 한 사람들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기 위해

깜짝 파티를 한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참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아주 감동적이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할머니나 친구들등한테

화를 내지 않을것이고

화를 내었으면 사과의 마음으로 사과를 할것이다.

그리고 할머니 처럼 성실한사람이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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