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이는 구멍에 빠졌다. 그런데 같은 반 여자 아이2명이 구멍에 빠진 친구를 보고 "너왜 바닥에 붙어있냐?" 아이는"붙은게 아니라 구멍에 빠진거라고"라고 하였는데  여자 아이는 믿지를 않았다. 그리고 여자 아이는 엄청 수다를 떨며  다시 집을 가였다. 그리고 밤이 되자 좀도둑을 만나서 아이는 도와 달라고 하였는데 좀도둑은 "돈을 줘 그래야지 내가 도와 줄껴"라고 하였다. 사람은 아이는  좀전에 주운 30만원을 주워서 그 돈을 주었는데 고맙다라고 하며 잠잘 자거라 하고 뛰어서도망쳤다. 그런데 경찰을 만나 경찰의 도움으로 구멍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