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는 뱅상의 여동생인데, 인데, 뱅상은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레아는 거짓말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아이이다. 그러던 어느날 길을 가다가 한 낡은 모자를 쓴 할머니가 보였다. 그래서 레아는 할머니에게 너무 모자가 휴하다고 말하고 말았다. 그러자 화가난 할머니는 집으로 들어가고.... 다음날, 뱅상이 아침에 일어나서 레아에게 놀자고 하려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레아의 몸에는 엄청나게 많은 버섯이 돋아 있었다. 그래서 뱅상은 어제의 그 할머니짓이라고 생각하고 버섯을 없에달라고 청하러 그 할머니를 찾아갔다. 그리고 할머니께 부탁을 하였다. 그러고는,"레아의 몸에는 100개의 버섯이 달려있다. 그러니 우리 계약을 하자. 니가 대신 거짓말을 100번을 하면 레아의 버섯을 없에주마. 단 하나라도 모잘란다면 넌 내 노예로 살아야 한다. 그러나 너가 이기면 내가 전기 스탠드로 변할 것이다. 그리고 레아에게 무전기를 주고서 거짓말을 했다. 마녀가 그 것을 보자 방해작전을 시작했다. 그리고 뱅상은 버섯 한개가 남은 줄도 모르고 마녀에게 가서 거짓말을 100번 했다고 말하고 마녀가 그 사실을 이야기 하자 뱅상이 곰곰히 생각하다가 100번 했다고 한 거짓말도 거짓말이라고 했다. 그러자 마녀는 전기스텐드로 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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