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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맛은 짜다. (3-6)김보영
작성자 김보영 등록일 09.05.28 조회수 96

이책의 내용은 나와,엄마,누나랑같이 저녁을 먹고 있는데, 아빠께서 무거운 짐을들고 들어오셨다. 그뒤에는 할아버지께서 들어 오셨다. 할아버지께서오시기 전에 엄마와 아빠가 크게 싸우셨다.  엄마 께서는 할아버지를 노친네라고 부르고 우리는 할아버지라고 불러야 한다. 밤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내방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려왔다,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에 못  갔다 . 잘 들어 보니  내바 침대 밑에서 나느 소리였다 난 일부러 땅에 떨어졌다. 할아버지께서 울고 계셨다.  나는 남자는 우누게 아니라고 하변서 손바닥으로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런데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에 봇가서 오줌을 싸버렸다. 너무 쑥스러웠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난뒤에  아빠가자랑스러웠다.  왜냐하면 아빠께서는우리가힘들지않게 도와 주고, 우리곁을든든 하게 지켜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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