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고개>4-2 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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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미 | 등록일 | 09.05.27 | 조회수 | 81 |
박석고개를 읽고 느낌은 옛날 어느 마을에 한 젊은이랑 할머니가 살았습니다.어느날 갑자기 할머니가 생선이 먹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젊은이는 냇가에가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였지만 한마리만 잡았습니다 그래서 그 젊은이는 갈려고 할 때 어떤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 노인 이나라 임금이었습니다. 그 젊은이는 임금인지도 몰르고 밥도 조금받게안주었습니다 그대신 어머니를 많이 드렸습니다. 생선도 꼬리받게안주었습니다. 또 어머니는 몸을 주었습니다 밤이되가 그 노인은 그나라에 임금을 밝혔습니다. 그러자 어머니와 젊은이는 무릎을 꿇어습니다.그임금은 그젊은니 한테 효자라고 큰 탕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땅이름은 박석고개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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