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아버지께서는 새 엄마를 맞이하였습니다.아버지 께서 돌아가시자.새엄마와 새 언니들은 신데렐라를 부려먹기 시작했어요."얘, 신데렐라 빨래좀 하렴."하고 새 엄마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러자 새 언니들도 신데렐라 에게 "설거지 좀 해"하고 말하였습니다."얘 신데렐라 빨래 좀 해."하고 또 말하였습니다. 신데렐라는"네."하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밤. "얘 신데렐라.우린 왕자님 파티를 갈거야.올거면 다 하고와.하긴 옷도 촌스러우니깐"신데렐라 안녕~"신데렐라는 창가에서 울었습니다. 그러자 처음 보는 마녀 가 왜 우냐고 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너 왜우니?"새엄마와 새언니가 저만 놓고 왕자님 파티에 가서...저도 꼭 가고 싶었어요."그러니 울지 마렴."밖에 나와서 호박과 생쥐 두마리를 꺼냈어요."이 호박이 바차가 되고,생쥐 두마리가 말이 될 것이야.그리고 옷은 12시가 되기 전에 본 모습으로 변하니 빨리 돌아오세요.""네".신데렐라는 파티에 갔어요. 왕자님이 신데렐라에게 "저랑 한 곡 추시겠어요?""네"신데렐라는 왕자님과 춤추고 있는 동안에 새엄마와 새언니가 그것을 보았어요.그러자 12시가 다 됐어요.

나는 이 동화를 읽고 동생을 부려 먹지 않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