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는 어릴때 뒷산에서 놀다가 무슨생각을 했다. 무슨 생각이냐면 지도라는 걸 만드면 다른데 갈때 길을 잃지않는 다는 것을 알았다. 김정호는 꿈이 지도를 그리는 사람이었나보다. 김정호는 커서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안았다.  그래서 그 꿈을이루어서 새로운친구를 만들엇다. 그친구도 지도을 그리는 사람이라서 둘이잘어울리 었다. 그사람이 그린 지도는 엄청많았다. 김정호에 친구는  백두산에 그림지도를 그렸다. 그런데 김정호가 틀린 것을 보았다. 김정호는 내가 다시 이지도를   다시 그린다고 하였다. 김정호는 눈이많이 와도 멈추지않앗다.  그런데 갑자기 눈보라가왔다. 김젛는 산 속에서 쓰러졌다. 그걸본 사냥꾼이 김정호를 대리고  사냥꾼이 자기네 집으로 대려갔다. 김정호는 그 고마움을 어떻게 보답을 어덯게해야할지 생각했다. 김정호는 고맙다하였다. 김정호는 다시 백두산의 지도를 기리러 다시 백두산의 지도를 다시 그리러 백두산의 올라갔다. 김정호는 그 꿈을 이루어서 행복했다. 느낌점: 포기하지말고 자기가 갈기를 가랴한다는 걸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