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박성규 "소금장수"라는 책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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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규 | 등록일 | 09.05.27 | 조회수 | 63 |
옛날 어느적 착한 소금장수가 살았다. 어느날 착한 소금장수가 소금을 팔려고 집을 나섯다. 근데 착한 소금장수가 시간이 흐르는지 몰르고 산 속을 해맷는데 밤이 되었다. 그래서 착한 소금장수는 욋간 집을 발견했다. 그래서 착한 소금장수는 욋간집에 들어가 봤는데 어떤 한 노인이 있었다. 착한 소금장수는 노인에 집에서 1일만 들리고 내일 가면 안돼냐고 물었다. 근데 노인은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저녁밥을 먹을려고 했는데 노인이 착한 소금장수를 묶어 튼튼한 나뭇가지에 묶었다. 그런데 호랑이가 1마리 2마리 3마리 4마리 5마리 6마리 씩 몰려오고 있었다. 그래서 호랑이들은 착한 소금장수를 잡아먹으려고 뛰었다. 근대 나무는 튼튼해서 호랑이도 못올라갔다. 그래서 호랑이는 굶어 죽었다. 그래서 노인이 찾아왔다. 노인은 이렇게 말했다. " 이 호랑이 가죽을 팔아 부자가 되시오...'라고 말했다. 그래서 호랑이 가죽을 팔았는데 부자가 돠었다. 소금장수는 부자가 되어서 오래오래 살았다. 나도 착한 소금장수 처럼 착하게 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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