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2반 이문수)
작성자 이문수 등록일 09.05.27 조회수 65

                                            흥부와놀부

흥부는놀부랑같이 사랐었다 .놀부가 흥부를겨울에 쫓아냈다. 간신히집을발견했다 봄이되었다 구렁이가 제비를 잡아 먹으려고 둥지로올라갔다 흥부가쫓안냈다.그런데 제비다리가 부러젔다 그래서 흥부가 정성스럽게 다리를 치료해 줬다 어느날 제비가 박씨를 갔다 주웠다 박을심었다 어느날박아커젔다그래서 박으잘랐다 거기에서돈이나와서부자가됬다 탐이난놀부도 일부로 제비다리를 부러트리고 치료해줬다 제비가박씨를줬다 놀부는심었다 어는날박을잘라보니 도깨비가나와서 다부셨다 그래서흥부와 몰부는같이살았다

나도놀부처럼욕심내지말아야겠다 

이전글 3학년 2반 박성규 "소금장수"라는 책을 읽고
다음글 3학년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3-2)